면접에 탈락하다.
더 스파이크를 개발한 (주)선시안에 면접을 보러 갔다.
총 인원은 4명.
면접은 잘 안된 느낌이 들었다.
4명 다 아는 사이라 추정해본 결과 아는 친구가 합격할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.
해당 학생이 합격했다.
난 떨어졌다.
참. 이럴때 분석능력이 힘을 발휘한다.
좀 틀려줬으면 좋을 텐데.
오랜만에 품은 꿈같던 희망은,
잠에서 깨자마자 산산이 흩어졌다.
수능 공부나 하자.
기타
예상했지만 마음이 좀 아프네.
칼럼은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.
보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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